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 자료총서 1~6 발간 <한국목간총람> <중국목간총람> <일본목간총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2-03-21 15:17 조회 981회 댓글 0건본문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 자료총서 1 <한국목간총람>
학계 최초의 한국목간총람으로, 낙랑 목간, 백제와 신라, 고려와 조선의 목간 천이백여 점을 망라하였다. 자료를 시대별, 국적별, 출토유적별로 나누고, 유구의 성격, 목간출토 상황과 점수, 그리고 내용에 대한 개요와 판독문, 제원 등을 상세 정리하였다.
목간의 출토 상황을 정리한 도표와 지도 및 도면은 물론 최신 연구를 망라한 참고문헌을 제시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아울러 난립 상태인 각종 목간 번호를 이해하기 쉽도록 보기표를 제시하였으며, 목간의 연표 및 참고문헌 등을 부록에 첨부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이 책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이 수행 중인 「동아시아 기록문화의 원류와 지적 네트워크 연구」의 1단계 연구성과로서, 이와 동시에 출간되는 『중국목간총람』 『일본목간총람』과 더불어 세계 최초의 목간총람 자료집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 자료총서 2·3 <중국목간총람>
1900년대 이래 2021년 12월 현재까지 중국에서 발굴된 약 50만 매에 달하는 목간의 내용과 형태, 출토 상황과 지리적 분포, 서지와 연구정보 등을 총망라하여 수록하고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목간 자료는 전국시대와 진한시대는 물론 위진남북조 · 수당 · 원명청시대에 사용된 것까지 포함하고 있다.
앞으로 중국의 역사와 기록문화에 대한 심층적 연구와 이해는 물론 동시기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역사상에 대한 연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이 수행 중인 「동아시아 기록문화의 원류와 지적 네트워크 연구」의 1단계 연구 성과로서, 이와 동시에 출간되는 『한국목간총람』 『일본목간총람』과 더불어 세계 최초의 목간총람 자료집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 자료총서 4·5·6 <일본목간총람>
지금까지 일본열도에서 출토된 10세기 이전 목간에 대하여 유적지별 출토 상황과 내용 및 판독문은 물론 목간의 지리적 분포와 서지 및 연구정보까지 총망라하여 수록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일본 고대사에 관한 심화 연구와 더불어 중국-한국-일본으로 이어지는 고대 동아시아의 기록문화와 여기에 반영된 동아시아의 역사상에 대한 심층적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이 책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HK+사업단이 수행 중인 「동아시아 기록문화의 원류와 지적 네트워크 연구」의 1단계 연구 성과로서, 이와 동시에 출간되는 『한국목간총람』 『중국목간총람』과 더불어 세계 최초의 목간총람 자료집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