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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산책] 가즈오 이시구로 '지난날의 잔재'...'달링턴 홀'에 바친 한 집사의 인생…그의 삶은 가치 있었을까 |
202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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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산책] 숄로호프의 '고요한 돈강'…사회주의 혁명 속 방황하는 카자크인 그리고리의 삶과 사랑 |
202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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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산책] 루이즈 글릭의 '야생 붓꽃' |
202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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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산책] 장 폴 사르트르 '구토'…삶에 이유는 없지만 희망은 존재…위선자들에 보내는 영원한 작별인사 |
20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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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산책] 토니 모리슨의 '빌러비드'…美 노예제 반성을 통한 인종적 화해 모색 |
2022-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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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산책]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억울한 감옥살이 속 햇살처럼 스며드는 '인류애' |
202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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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산책] 이오시프 브로드스키의 '존 던에게 헌정하는 大 비가' |
202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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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산책] 세이머스 히니의 첫 시집…'어느 자연주의자의 죽음' |
202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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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산책]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호수의 섬 이니스프리' |
202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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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산책] 펄 벅 '대지'…중국 농민의 삶 재현한 '대서사시'…포용의 시선 느껴져 |
202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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